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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읍에서는 최근 화장실 내 불법카메라 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지난 5월 28일 전자파 탐지기와 렌즈 탐지기를 활용하여 신양섭지 해수욕장 및 섭지코지 공중화장실 등 14개소에 대한 점검활동을 펼쳤다.

성산읍에서는 매월 수시로 지속적인 불법카메라 점검활동을 펼쳐 성산읍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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