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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읍새마을지도자(회장 강경훈), 부녀회(회장 길영희)는 30일(목), 회원 50여명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애월읍 충혼묘지와 진입로 풀베기를 실시했다.

또한, 국가를 위하여 공헌하고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참배의 시간도 가졌다.

애월읍장(강재섭)은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의 봉사 활동 노고를 격려하고 애월읍 충혼묘지 환경 정비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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