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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철 한경면장은 지난6월3일 고산리 주요 상가 도로변에서 보행자 불편과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화분, 라바콘 등의 노상적치물을 철거하고,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도로 사유화 행위 근절에 적극 동참 해 줄 것을 당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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