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 매직드로잉 가족극 '우기부기' 공연
국립제주박물관, 매직드로잉 가족극 '우기부기' 공연
  • 박가영 기자
  • 승인 2019.06.0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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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초청작
▲ 해비치 초청극 '우기부기'. ©Newsjeju
▲ 해비치 초청극 '우기부기'. ©Newsjeju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유식)은 <제12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초청작으로 매직드로잉 가족극 '우기부기'(브러쉬 씨어터)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14일 오후 5시, 15일 오후 2시, 오후 5시 총3회에 걸쳐 국립제주박물관 강당에서 공연하며, 관람은 무료이다.

또한, 좌석 280석에 한해 공연 당일 1시간 전 국립제주박물관 강당 앞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하게 된다.

손 그림과 스크린 아트의 만남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낙서들이 살아 움직이는 마법! 두 개구쟁이들이 거대한 화이트보드 벽에 잉크방울을 튀기며 그려낸 동물들이 프로젝터 영상과 만나 움직인다.

'우기부기'의 낙서들은  완성된 하나의 그림이 되는가 싶다가도 금세 지워지고, 또다시 채워지며 끊임없이 새로운 모양으로 변해간다. 그냥 얼룩으로 보이는 저 무늬들이 무엇으로 변신할까? 통통 튀는 상상력과 보드마카로 무장한 두 개구쟁이의 모험 속으로 호기심 가득 찬 어린이들을 초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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