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추 오늘의운세]범띠 ㅊ·ㅇ·ㅎ 성씨, 미련 버리세요
[원추 오늘의운세]범띠 ㅊ·ㅇ·ㅎ 성씨, 미련 버리세요
  • 뉴스제주
  • 승인 2019.06.10 10: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ssociate_pic

= 【서울=뉴시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6월10일 월요일 (음력 5월8일 무인, 6·10 민주항쟁기념일)

▶쥐띠
 가정 안에 걱정거리가 있지만 운기는 양호한 편이다. 가족끼리 단합해 가까운 곳에라도 나가서 여유로움을 즐기도록 하라. ㄱ, ㅇ, ㅈ, ㅊ 성씨는 오후8시가 넘으면 걱정도 해소됨. 요식업자는 수익이 짭짤하니 쉬려고 해도 쉬지 못하겠다. 동쪽이 길함.

▶소띠  
 옛것을 버리고 새로운 삶 찾을 것. 1, 7, 12월생은 버린 사람 잡으려고 미련두지 마라. 지난 일은 되돌릴 수 없는 법이다. ㅈ, ㄹ, ㅎ 성씨는 애정에 이끌리지 말라. 사회는 항상 새로운 것을 요구하고 있으니 자기발전에 공들이고 노력하는게 상책.

▶범띠 
3, 8, 10, 11월생은 벙어리 냉가슴 앓는다고 알아줄 자 없으니 자신을 변화시켜라. 그 길만이 당신을 고독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다. ㅊ, ㅇ, ㅎ 성씨는 미련두지 말 것. 휴일에 집에만 있지 말고 야외로 나가서 기분을 풀어라. 

▶토끼띠 
 ㄱ, ㅂ, ㅈ 성씨는 자녀의 행동을 관찰하고 세심한 관심을 보여 일탈하지 않도록 감싸는 마음을 가져라. 부모된 마음으로 중심이 흔들리면 신뢰를 받지 못해 항상 답답함을 면치 못할 것이다. 남의 눈을 의식하지 말고 그 자체로 돌봄이 좋겠다.

▶용띠  
 세상 일 모두가 짜증이 나며 쉽게 좌절을 느끼는 때이니 자기수양이 필요한 시기. ㄱ, ㅇ, ㅈ 성씨는 가족에게 불평불만을 털어놓기 이전에 자신의 행동이 가정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컸는지를 반성해보라. 1, 8, 12월생은 내일을 위해 인내할 것.

▶뱀띠  
 팔방미인이 되려고 하지 마라. 4, 5, 11월생은 여러 곳에 뜻을 두면 한 가지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발전 또한 늦어짐을 알 것. ㅂ, ㅇ, ㅎ, ㅈ 성씨는 사리사욕만 생각하면 일을 그르친다. 과욕은 삼가도록. 

▶말띠  
 윗사람이나 상사의 말을 들으면 성과가 크다. 6, 8, 12월생은 융통성을 가지고 조화를 도모하라. 오늘은 사람으로 인한 이익을 볼 수 있다. ㄱ, ㅈ, ㅂ, ㅇ 성씨는 친한 친구에게서 사업 구상의 힌트를 얻는다. 다른 곳에 마음을 이동하지 말고 목표에 전력투구하도록. 

▶양띠  
1, 3, 5, 7월생은 주위에 추적하는 자가 많다. 큰 것을 향해 적은 것을 버리는 과감성을 보이는 것도 성장의 길로 접어드는 일이다. ㄱ, ㅅ, ㅁ, ㅎ 성씨는 불쾌한 일이 생기기 쉽지만 신경을 곤두세우지 말라. 인내심이 중요한 날.

▶원숭이띠  
1, 2, 3월생은 매사 순수하게 사람을 대하도록 노력해라. 진실된 마음은 당신을 행복으로 인도할 수 있으나 가식은 불행을 자초하는 격. 곤란한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오늘은 남쪽으로 가지 마라. 파란색이 힘을 주니 활용할 것. 급한 돈이 들어온다.

▶닭띠  
 밝고 쾌적한 날이라도 안이하게 생각지 말라. ㅂ, ㅅ, ㅊ 성씨는 생각지 못한 장애가 있기 쉽다. 미혼은 사귀는 사람에 따라서 길흉이 나눠지니 사람의 겉모습만 보지 말 것. 1, 3, 5, 10월생은 준비 부족으로 부자유를 느끼는 때.

▶개띠 
 ㅂ, ㅅ, ㅊ 성씨는 사방에서 자기를 필요로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라. 2, 7, 11월생은 누군가를 도와주는 것이 그 이상이 되면 유혹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 표현이 튼튼한 것 같아도 안으로는 부족함이 많은 날이니 매사에 조심해야.

▶돼지띠  
 누구에게나 어려움은 있는 법. ㄱ, ㅁ, ㅎ 성씨 중 3, 4, 6, 8, 12월생은 직업적인 문제로 고심할 수 있다. 기분 나는대로 쉽게 결정짓지 말고 신중을 기하라. 젊음은 항상 그대로 있는게 아니다. 오늘의 노고가 후일 열매를 맺으니 열심히 임할 것. 빨간색 길함.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뉴시스>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