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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2동새마을부녀회(회장 신유희)에서는 지난 11일 회원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공한지, 소공원 및 남성로변 화분에 펜타스 4,000본을 식재했다.

부녀회에서는 공한지와 소공원 등에 꽃 심기를 통해 장기간 방치되어 각종 쓰레기가 버려지던 마을에서 꽃향기가 퍼지는 마을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한지 정비와 꽃심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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