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주거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추진
서귀포시, 주거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추진
  • 이선희 기자
  • 승인 2019.06.1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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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집중호우 및 폭염대비

서귀포시에서는 날씨가 점점 더워져 가는 하절기를 맞아 주거 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위기 상황에 노출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조사는 오는 8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금번 조사대상은 시에서 관리하는 컨테이너, 비닐하우스, 노후주택, 판잣집에 사는 17가구와 폭염에 노출된 주거 취약가구를 신규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이들에 대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 삼촌돌보미 등 1:1 인적안전망 구축을 통해 신속하게 안전을 확인하고,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해 주거 취약 가구보호를 강화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폭염과 폭우로 인해 저소득 홀로사는 노인, 실직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이들에게 사전예방활동 및 보호체계 구축을 통한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중장년 1인가구, 공공요금 체납가구 일제조사에 이어 주거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장마철, 폭염대비 위기가구 발굴을 통해 틈새없는 복지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하면서 "특히, 지역사정을 잘 아는 이·통장,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 삼촌돌보미를 통해 위기가구 발굴 및 인적안전망 구축 활동에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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