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 위한 인형극 공연 개최
서귀포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 위한 인형극 공연 개최
  • 이선희 기자
  • 승인 2019.06.1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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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보건소는 지난 12일 관내 어린이집 11개소 373명을 대상으로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에서 아토피․천식 예방 인형극인 ‘간질간질 용왕님이 아파요’ 공연을 개최했다. ©Newsjeju
▲ 서귀포보건소는 지난 12일 관내 어린이집 11개소 373명을 대상으로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에서 아토피․천식 예방 인형극인 ‘간질간질 용왕님이 아파요’ 공연을 개최했다. ©Newsjeju

서귀포보건소와 제주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센터장 홍성철)는 지난 12일 관내 어린이집 11개소 373명을 대상으로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에서 아토피․천식 예방 인형극인 ‘간질간질 용왕님이 아파요’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인형극 공연은 최근 식생활변화와 환경변화로 인한 아토피 피부염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의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들에게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 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이와 함께 서귀포보건소에서는 아토피‧천식예방관리를 위해 초등학교 및 어린이집 5개소를 대상으로 ▲아토피ㆍ천식 안심학교 운영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예방관리교실 운영 ▲아토피 피부염 환아 대상 보습제 지원과 상담클리닉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흥미 있는 인형극을 통해 아동들에게 아토피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예방‧관리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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