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홍콩관광객 유치 확대 박차
제주관광공사, 홍콩관광객 유치 확대 박차
  • 박가영 기자
  • 승인 2019.06.1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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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사·협회·도내업계 공동 홍콩국제관광박람회 참가
제주홍보부스 운영 및 주요업계 대상 세일즈 추진
▲ 2018 홍콩국제관광박람회 참가 제주관광 홍보 모습. ©Newsjeju
▲ 2018 홍콩국제관광박람회 참가 제주관광 홍보 모습. ©Newsjeju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도내 업계와 공동으로 1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4일간 홍콩에서 개최되는 ‘2019 홍콩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제주관광 공동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2019 홍콩국제관광박람회는 52개 국가, 666개 부스, 관람인원 약 10만 명(2018년 기준)으로 예측되는 홍콩 최대 규모의 국제관광박람회로 제주도 홍보부스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전담하는 한국관 안에 위치하고 있다.

도·공사·협회는 도내업계 4개 업체와 공동으로 ‘제주, 설레는 섬 여행(濟州, 心動島旅)’이라는 주제로 제주 특색의 체험관광지, 데이투어 상품 등을 홍보해, 홍콩 관광객 유치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홍콩 관광객 대상 제주기념품 증정 SNS 팔로워 증진 이벤트를 통해 개별여행객들이 손쉽게 제주 관광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홍콩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항공사, 여행사, 온라인 여행 플랫폼의 홍콩 현지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세일즈 활동을 펼치는 등 제주 직항노선 안정화와 제주 테마 상품 개발 및 온라인 홍보 마케팅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도와 공사는 오는 7월부터는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와 공동으로 방한관광객 유치 캠페인을 추진해 제주 방문 자유여행객 대상 제주트래블키트(Jeju Travel Kit)를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2019년 제주 방문 홍콩 관광객은 1만 4838명(2019년 4월 기준) 으로 전년 대비 54% 증가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홍콩-제주 직항 노선은 기존 홍콩익스프레스, 캐세이드래곤 2개 항공사의 주 8회 운항에서 지난해 7월부터는 제주항공의 신규취항 이후 총 3개 항공사, 주 11회가 운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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