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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2동(동장 부태진)과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한관섭)는 지난 13일 고마로 일대에서 청소년들의 건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센터 직원 및 협의회 회원 합동으로‘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합동점검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청소년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길거리 홍보활동과 청소년 유해업소를 방문하여 영업주를 대상으로 ‘청소년 담배・주류 제공 및 고용 금지’ 등에 관한 계도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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