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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1동 장애인지원협의회(회장 부영자)는 지난 13일(목) 지역 내 저소득 재가장애인 19가구에게 밑반찬을 전달하고, 애로 사항 청취 및 안부를 묻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부영자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저소득 재가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더불어 사는 온정이 넘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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