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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활체육 안덕면게이트볼분회(회장 박대진)는 지난 13일 안덕면 전천후 게이트볼장에서 제21회 안덕면 분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안덕면 관내 12개 마을 150여명의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18개의 팀을 이뤄 서로의 기량을 겨루고, 건강한 행복한노후 생활을 위한 우정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박대진 안덕면게이트볼분회장은 “전 마을에 게이트볼 동호인구가 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백세시대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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