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삼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구옥, 장덕현)에서는 지난 9일 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거 취약가구에 대해 사랑의 보금자리 주거개선사업을 추진했다.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어려운 이웃 6가구에 대하여 도배, 장판을 교체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주거 취약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했다.
뉴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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