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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은 지난 14일 표선면사무소 3층 배움터에서 지역주민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착주민과 함께하는 중국어 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정착주민 화합시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과 정착주민에게 문화교육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개설됐다.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3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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