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은행장 서현주) 우수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일본 오사카 지역을 방문하는 ‘2019년 우수직원 해외연수’ 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해외 연수는 2018년 우수 성과직원의 노고 치하 및 해외 선진 금융시스템 체험을 통해 글로벌 금융 감각을 갖춘 인재육성을 통해 차별화된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역량강화 연수과정으로 진행됐다.
이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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