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치유의 숲 등 '2019년 열린관광지' 선정
서귀포 치유의 숲 등 '2019년 열린관광지' 선정
  • 이감사 기자
  • 승인 2019.06.2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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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올해 열린관광지 제주 등 6개 권역
서귀포 치유의 숲, 제주올레 7코스, 서복전시관, 성산일출봉 선정
▲ 2019년 열린 관광지로 선정된 서귀포 치유의 숲 / 사진출처 - 비짓제주 홈페이지 갈무리 ©Newsjeju
▲ 2019년 열린 관광지로 선정된 서귀포 치유의 숲 / 사진출처 - 비짓제주 홈페이지 갈무리 ©Newsjeju

서귀포 치유의 숲, 제주올레 7코스, 서복전시관, 성산일출봉이 '2019 전국 열린관광지'로 선정됐다. 지난 2017년 천지연폭포 선정 이후 2년 만이다. 

21일 제주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19년도 전국 열린관광지 사업 공모' 결과 제주지역 4개소 관광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열린관광지'는 누구나 쉽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여행지다. 장애인(지체, 시각, 청각), 어르신, 영·유아 동반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어려움 없이 여행에 나설 수 있는 장애물 없는 관광지를 말한다. 

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올해 열린관광지로는 제주지역을 포함해 강원도(춘천), 전북도(전주, 남원, 장수), 경남도(김해) 등 전국 6개권역 24개 관광지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 과정은 지난 5월15일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5월17일~31일까지 13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사업신청이 이뤄졌다.

전문가 평가를 통해 6월7일 1차 서류심사에서 9개 지방자치단체가 결정됐으며, 6월14일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24개소가 확정됐다. 

제주도 관계자는 "열린관광지 조성은 제주관광 질적 성장의 주요과제로 역점을 두고 추진해오고 있는 분야"라며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컨설팅 및 홍보 등 강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5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전국적으로 29개 관광지가 선정됐다. 제주지역은 2017년 천지연폭포가 뽑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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