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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면(우도면장 강경돈)에서는 지난21일(금), 면사무소 2층에서 관내 9개 자생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우도면 자생단체장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초질서 지키기 계도·단속에 자생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주민들의 6월 자동차세 납부 및 탄소포인트제 가입 독려하여 줄 것을 당부했으며, 아울러 우도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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