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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철우)에서는 지난6.23일(일)10:00 위원 20여명이 참여한가운데 삼의악 둘레길 일대에 새우란 자생지 복원사업을 위한 새우난초 400촉을 심는 등 주변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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