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의 마법, 다시 흥행성적 1위···관객 700만명 초읽기
'알라딘'의 마법, 다시 흥행성적 1위···관객 700만명 초읽기
  • 뉴스제주
  • 승인 2019.06.2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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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알라딘'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영화 '알라딘'이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1위를 재탈환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알라딘'은 24일 전국 1036개 상영관에서 4203회 상영해 12만7995명을 모으며 흥행성적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은 692만7674명.
 
좀도둑에 지나지 않던 '알라딘'(메나 마수드)이 우연히 램프의 요정 '지니'(윌 스미스)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한다는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다. 1992년 개봉한 애니메이션을 실사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윌 스미스(51), 메나 마수드(28), 나오미 스콧(27)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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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토이스토리4'
'토이 스토리4'는 '알라딘'에 밀리면서 2위로 내려앉았다. 1061개관에서 4998회 상영해 10만2534명을 모았다. 누적관객은 121만8162명. 

25년간 세계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토이스토리' 시리즈의 네번째다. '우디'가 장난감의 운명을 거부하고 도망간 '포키'를 찾기 위해 길 위에 나서고, 우연히 오랜 친구 '보핍'을 만나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게 된다는 이야기다.

영화 '인사이드 아웃'(2015) 각본가로 참여한 조시 쿨리(39)가 메가폰을 잡았다. 할리우드 배우 톰 행크스(63)와 팀 앨런(66)이 '우디'와 '버즈'를 담당했다. 키아누 리브스(55)는 4편에 새롭게 합류한 '듀크 카붐' 목소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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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

봉준호(50) 감독의 '기생충'이 3위다. 710개관에서 2682회 상영해 7만456명을 추가했다. 누적관객은 916만5427명.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이다. 식구들 모두가 백수인 기택(송강호)네 장남 기우(최우식)가 고액 과외선생 면접을 위해 박 사장(이선균)의 집에 발을 들이게 되고, 두 가족의 만남은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간다는 내용이다. 송강호(52)·이선균(44)·조여정(38)·최우식(29)·박소담(28) 등이 출연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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