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병규 신임 상무. ©Newsjeju
▲ 최병규 신임 상무 겸 최고정보보호책임자. ©Newsjeju

제주은행(은행장 서현주)은 지난 25일 본점 회의실에서 ‘제60기 제5차 이사회’를 열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오는 30일로 임기를 마친 지철수 상무(CISO) 후임으로 최병규 전 모기지파트너스 부사장을 신임 상무 겸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로 선임했다.

이번 선임된 최병규 상무겸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1962년생으로 덕수상업고등학교, 홍익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신한은행으로 입행 후 구일역지점장, 동광주 지점장, IT기획부 부장, 스마트고객센터 센터장, ICT본부 본부장, 인재개발부 교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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