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jeju
▲ ©Newsjeju

 

고영철 한경면장은 지난7월 1일 간부회의를 개최하여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운영 예정인 자격증 취득교실이 오는 7월 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함에 따라 관내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홍보와 내실 있는 운영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