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농협 산지유통관리자협의회는 제주농협·aT 농식품유통교육원 주관으로 「2019 맞춤형 산지유통 현장교육」을 지난달 28일 개최했다. ©Newsjeju
▲ 제주농협 산지유통관리자협의회는 제주농협·aT 농식품유통교육원 주관으로 「2019 맞춤형 산지유통 현장교육」을 지난달 28일 개최했다. ©Newsjeju

제주농협 산지유통관리자협의회(회장 진재봉, 이하 협의회)는 제주농협·aT 농식품유통교육원 주관으로 「2019 맞춤형 산지유통 현장교육」을 제주농협 4층 대회의실에서 지난달 28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협의회가 주최해 노무법인 대유 유상지 대표를 강사로 초빙하고, 최근 농협 경제사업장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주52시간 근무제에 대해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도내 20개 농협에서 81명의 직원들이 참석해 새로운 노동환경과 주52시간 근무제에 대해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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