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지성 호우 대비하여 피해를 최소화 합시다.
국지성 호우 대비하여 피해를 최소화 합시다.
  • 뉴스제주
  • 승인 2019.07.0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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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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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상하수도과 경영관리담당 이경민

지난 6월말 부터 여름철 불청객인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장마는 평년보다 약 7일 늦게 시작되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많을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호우 발생으로 인명피해 및 재산상의 피해가 우려된다고 하였다.

과거 장마철 집중호우 의한 피해발생 원인을 살펴보면

▲낙엽, 생활쓰레기 등 집수구 막힘 현상으로 도로 침수발생

▲지형상 주변 우수 집중 유입 및 정체로 저지대 침수 발생

▲배수로 및 우수관 통수단면 부족으로 도로 침수

▲하천수 다량 유입에 따른 하천구간내 연약지반 사면 유실등으로

농경지 침수, 마을지역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하였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에서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이하여 집중호우등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하천(82개소) 및 배수로의 원활한 우수 흐름확보를 위하여 지장물제거사업, 국지성 호우 침수 피해지역 배수로 정비 사업 추진, 침수 취약지 하수도 준설, 상습 침수지역 배수개선사업등을 통해 저류지의 저수용량을 최대화하여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침수피해를 사전예방하고 있다. 또한 읍면동에서 지역자율방재단, 자생단체등 참여하에 침수예상지역의 집수구, 배수로에 있는 도로변 낙엽, 생활쓰레기 제거등 수시 예찰 및 정비를 하고 있다.

이와 별개로 우리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집중호우가 내릴 시 ▲집 주변 하수도나 배수구를 점검해 막힌 곳을 뚫기 ▲침수나 산사태 우려지역 거주 주민은 대피장소와 대피로를 확보하기 ▲날아갈 위험이 있는 지붕, 간판 등을 단단히 고정하기 ▲바람이 많이 부는 날 실외 활동 자제 등의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장마철 전기사고 예방을 위해서 ▲전기기기 및 배선의 절연부분 노출 금지 ▲누전차단기 설치 ▲정격 퓨즈 사용 ▲정기적인 차단기 점검 ▲배선용 전선 중간연결 사용 행위를 금해야겠다.

이와같이 여름철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하여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하여 전기시설 점검 및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국지성 호우에 피해가 없도록 시민 스스로 잘 대비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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