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jeju
▲ ©Newsjeju

삼양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윤태훈)은 지난 3월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등에서 3대 불법 주정차 없는 쾌적한 삼양동 만들기를 위해 매주 금요일 마다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회원들은 지난주에도 인도 위,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등 마을 곳곳마다 불법 주정차한 차량에 대해 홍보물을 배포하며 지역주민 스스로가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한 거리활동을 펼쳤다.

삼양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이번 캠페인을 거리질서 활동과 연계해 매주 금요일 마다 연중 지속 추진하며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