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대천동위원회(위원장 김철용)에서는 회원 및 가족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4·3 평화 기행”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제주 4·3평화공원과 잃어버린 마을 영남리 등 4·3유적지 탐방을 통해 회원 간의 단합과 제주의 아픈 역사를 바로 아는 시간을 가졌다.
뉴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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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대천동위원회(위원장 김철용)에서는 회원 및 가족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4·3 평화 기행”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제주 4·3평화공원과 잃어버린 마을 영남리 등 4·3유적지 탐방을 통해 회원 간의 단합과 제주의 아픈 역사를 바로 아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