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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리 새마을 부녀회(회장 강미숙)에서는 7월 10일(수) 곽지해수욕장에서 해변에 밀려든 파래를 부녀회원 28명과 함께 수거 작업을 실시하여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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