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날씨] 평온 찾은 하늘... 주말 다시 장맛비
[제주날씨] 평온 찾은 하늘... 주말 다시 장맛비
  • 박길홍 기자
  • 승인 2019.07.1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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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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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날씨] 호우주의보에 이어 풍랑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잇따라 해제되면서 제주는 다시 평온한 하늘을 되찾았다.

11일(목) 제주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5~27도(평년 26~28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12일(금) 역시 비 소식 없는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0~22도(평년 22~23도), 낮 최고기온은 25~27도(평년 26~29도)를 보이겠다. 

장마전선은 이번 주말인 13일(토) 제주도남쪽해상에 일시적으로 북상할 것으로 예보되면서 대체로 흐리고 장맛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13일 장맛비는 장마전선의 북상정도에 따라 강수시간과 강수량의 변동 가능성이 많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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