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천초, 부모님이 운영하는 학교도서관 '풍천서가'
풍천초, 부모님이 운영하는 학교도서관 '풍천서가'
  • 이선희 기자
  • 승인 2019.07.1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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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초등학교(교장 고정희)에는 부모님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학교도서관 ‘풍천서가’가 있다.

'풍천서가'는 책읽기 생활화를 유도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독서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학부모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한 동아리이다.

지난 3월 교육협의회를 시작으로 월 2회 동아리 모임 및 주 1회 전교생을 대상으로 리딩 맘 프로그램 운영과 매일 순번제로 학교도서관에 근무하며 도서관 관리와 사서 역할을 함은 물론 주변의 북카페에서 저명한 강사를 초청해 연수회도 개최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아침 '풍천서가'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30분간 '리딩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이 시간을 위해 사전협의회를 개최하고 참여하며 프로그램 운영 후에는 사후협의회를 개최해 책 선정 이유, 효율적 운영을 위한 팁 등을 공유한다.

이를 위해 학교에서는 학부모님들에게 '아주 작은 습관의 힘'외 18권을 구입해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아이에게 학습지 대신 풀꽃을 건네주고 싶은 학부모를 위해 ‘풍천서가’주최로 지난 10일에는 학교 인근에 위치한 비욘드북카페에서 ‘꽃과 풀 달과 별 모두 다 너의 것’저자인 신순화 작가를 초청해 희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연수를 운영했다.

▲ 지난 10일 비욘드북카페에서 ‘꽃과 풀 달과 별 모두 다 너의 것’저자인 신순화 작가를 초청해 희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연수를 운영했다. ©Newsjeju
▲ 지난 10일 비욘드북카페에서 ‘꽃과 풀 달과 별 모두 다 너의 것’저자인 신순화 작가를 초청해 희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연수를 운영했다. ©News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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