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악초, 제주 해녀의 아름다운 숨비소리 느껴
금악초, 제주 해녀의 아름다운 숨비소리 느껴
  • 이선희 기자
  • 승인 2019.07.1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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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악초는 지난 11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 고장에 대한 문화이해교육의 일환으로 보·물·섬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Newsjeju
▲ 금악초는 지난 11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 고장에 대한 문화이해교육의 일환으로 보·물·섬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Newsjeju

금악초등학교(교장 조정희)는 지난 11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 고장에 대한 문화이해교육의 일환으로 보·물·섬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보·물·섬 현장체험학습은 제주해녀문화연구원의 협조를 얻어 귀덕 1리 어촌계회관을 방문해 해녀 선생님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지는 것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해녀가 바다에서 숨을 참고 해산물을 캐는 일을 한다는 것을 배우고, 해녀가 사용하는 도구와 옷 등을 직접 입어보았으며, 친환경 세제를 만들어보는 체험 등을 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해녀의 아름다운 숨비소리를 느끼며 제주의 해녀가 하는 일에 대해서 자랑스러워하는 마음을 갖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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