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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동(동장 김구옥)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윤태훈), 새마을부녀회(회장 양혜숙)에서는 지난 7월 14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머무르고 싶은 아름다운 버스정류장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회원들은 장마철 먼지 및 우천으로 인하여 오염된 버스승차대를 고압세척기를 이용하여 물청소를 비롯하여 불법광고물을 제거하고 정류장 주변 잠초제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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