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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철 한경면장은 지난7월 18일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월동채소 육묘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보행자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도로변 양배추, 브로콜리 등 월동채소 육묘판 적치 행위를 금지하여 줄 것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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