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46편 결항, 150편 지연... 운항 차질
제주공항 46편 결항, 150편 지연... 운항 차질
  • 박길홍 기자
  • 승인 2019.07.1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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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서서히 한반도로 북상하면서 바람이 점차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이 무더기 결항 및 지연되는 사태가 속출하고 있다. 
태풍이 서서히 한반도로 북상하면서 바람이 점차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이 무더기 결항 및 지연되는 사태가 속출하고 있다.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의 북상으로 인해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이 무더기 결항 및 지연되는 사태가 속출하면서 제주국제공항 이용객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19일(금) 오후 4시 30분 현재 제주국제공항에서는 46편의 항공편이 결항되고 150편의 항공편이 지연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태풍 북상에 따른 강풍과 가시거리가 짧아지는 저시정 등의 사유로 항공편이 다수 결항 및 지연 운항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결항된 항공편은 46편(출발: 20편, 도착: 26편), 지연되고 있는 항공편은 150편(출발: 83편, 도착: 67편)에 이른다. 

제주지역은 현재 강풍주의보와 호우주의보, 풍랑주의보가 연이어 내려지면서 비바람이 불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국제공항 이용객들은 공항을 방문하기 전 항공기 운항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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