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제주지방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태풍이 지나간 21일 오전 서귀포시 강정동에 있는 엉또폭포가 폭포수를 쏟아 내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 폭우가 내리고 난 뒤의 엉또폭포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Newsjeju
▲ 폭우가 내리고 난 뒤의 엉또폭포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Newsjeju
▲ 폭우가 내리고 난 뒤의 엉또폭포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Newsjeju
▲ 폭우가 내리고 난 뒤의 엉또폭포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Newsjeju
▲ 폭우가 내리고 난 뒤의 엉또폭포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Newsjeju
▲ 폭우가 내리고 난 뒤의 엉또폭포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Newsjeju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