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누리공원, 내부공사로 내년 1월까지 휴관
별빛누리공원, 내부공사로 내년 1월까지 휴관
  • 김명현 기자
  • 승인 2019.07.2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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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빛누리공원. ©Newsjeju
▲ 별빛누리공원. ©Newsjeju

별빛누리공원이 노후화된 시설물 교체 공사로 인해 오는 8월 1일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임시로 문을 닫는다.

제주시는 총 28억 원(국비 18억, 지방비 10억)을 투입해 관측실과 전시실, 천체투영실 등 총 3개소를 개선한다. 

관측실은 망원경의 넓은 관측을 위해 시야 확보 차원에서 현재보다 넓게 증축하게 된다. 이에 따라 슬라이딩 돔도 증축 면적에 맞게 새롭게 맞춰진다.

전시실은 기존의 노후화된 전시물을 보수하고 신규 시설물을 설치하는 것으로 보강되며, 천체투영실은 보다 더 높은 해상도를 가진 시스템으로 탈바꿈된다.

휴관 기간 중에도 별빛누리공원은 내부 관람 대신에 '찾아가는 이동천문대'나 공원 내 태양계 광장에서 운영되는 '미니 관측회' 등의 야외 프로그램은 지속된다.

이동천문대 운영과 미니 관측회에 대한 안내 사항은 별빛누리공원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홍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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