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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면(우도면장 강경돈)에서는 지난18일(목), 면사무소 2층에서 관내 9개 자생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우도면 자생단체장협의회 7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주민들의 7월 재산세 납부, 탄소포인트제 가입 독려와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기초질서 지키기 계도·단속에 지역주민이 적극적인 참여로 우도면 관내 사회 공공질서가 올바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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