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화산섬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제주 화산섬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김명현 기자
  • 승인 2019.07.2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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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돌문화공원, 현장답사 및 지질체험교실 운영
▲ 6월에 진행됐던 수월봉 현장답사. ©Newsjeju
▲ 6월에 진행됐던 수월봉 현장답사. ©Newsjeju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는 '2nd 제주화산섬이 어떵 멩글아 져신고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엔 직접 현장답사를 중심으로 진행 중이다. 지난 4월과 6월엔 수월봉과 송악산, 대평리 포구, 박수기정 등지를 답사했다. 송악산은 화쇄난류 퇴적구조를 간직하고 있는 대표적인 곳이며, 대평리 포구도 화산쇄설층이 그대로 드러나 있는 곳이다.

이번 7월 현장답사는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한들굴로 나선다. 이곳은 천연기념물 제236호로 지정된 용암동굴지대다. 곶자왈공유화재단 상임이사인 김범훈 박사가 초빙돼 참가자들과 함께 나선다.

참가자는 돌문화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오는 8월에 진행될 화산지질 박물관대학 프로그램은 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에서 진행된다. 화성암의 조직과 구성 광물에 대한 일반적인 이론과 현미경을 활용해 암석을 구분하는 실습 등이 이뤄진다.

지질체험교실은 22일부터 선착순 50명을 모집하며,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돌문화공원 양한식 소장은 "원래 현장답사를 위주로 기획됐지만 8월은 덥고 변덕스러운 기상상황을 고려해 실내 체험교실로 운영된다"면서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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