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수도권 제주도민 당구대회 개최
제1회 수도권 제주도민 당구대회 개최
  • 이감사 기자
  • 승인 2019.07.2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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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jeju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제주도민들이 모여 첫 당구대회를 개최했다. 

'제주국제협의회'와 '한라빌리아드'는 지난 20일 서울시 화곡동 당구장에서 '제1회 수도권 제주도민 당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2일 제죽국제협의회 등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3구(공 세 개로 하는 경기) 국제 룰 원칙으로 토너먼트 형식으로 열렸다. 

개인 기량에 맞춰 4개조로 진행됐으며 최종우승은 인천지역의 정철우(64. 남)씨가, 준우승은 인천지역 김영진(63. 남)씨가 차지했다. 상금은 우승과 준우승 각각 30만원, 20만원이다. 

우승을 거머쥔 정철우씨는 "모처럼의 여가시간을 고향 선후배와 함께 할 수 있어 뜻 깊다"며 "고향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라빌리아드 양길현 회장은 "당구라는 스포츠로 제주출신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함께 고향사랑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제1회 수도권 제주도민 당구대회'는 서울제주도민회가 후원했다. 

한편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제주도민들의 친목 도모를 위해 지난 1월 출범한 한라빌리아드 당구동호회는 매달 1회 정기대회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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