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가람의 악극 '이수일과 심순애' 공연이 오는 8월 14일부터 2일간 제주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김정완)에서 개최된다.

이 공연은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인 극단 가람의 우수 레퍼토리 공연의 세 번째 작품이다.

중학생이상 관람 가능하며, 선착순 무료 입장이다. 공연시간은 100분으로, 14일 오후 4시와 15일 오후 3시, 7시에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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