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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청소년 문화의집은 지난 2일 ‘제주해녀문화체험’ 진행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3일 문화의집에 따르면 지난 7월31일부터 시작된 해녀문화체험은 청소년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제(2일) 종료됐다.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제주해녀의 가치와 필요성을 느끼고, 제주바다를 사랑하는 마음을 청소년에게 전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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