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제2공항 반대", 반대목소리 게릴라 작전
"제주 제2공항 반대", 반대목소리 게릴라 작전
  • 이감사 기자
  • 승인 2019.08.2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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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비상도민회의, 21일 도내 13곳에서 반대 시위나서
당분간 매주 수요일마다 다양한 반대 목소리 담아낼 계획
▲  ©Newsjeju

매머드 급으로 몸집을 키운 '제주 제2공항 강행 저지 비상도민회의(이하 제2공항 비상도민회의)'가 사업 반대의 목소리를 결집하고 있다.

21일 제2공항 비상도민회의는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제주도내 곳곳에서 현수막 시위에 나섰다.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진 시위는 총 13곳에서 비상도민회의에 포함된 정당, 시민사회단체, 농민회, 민주노총 등이 함께 했다.

이날 제2공항 비상도민회의는 '쓰레기가 쌓여가는데, 제2공항 OUT', '차가 많이 막히는데, 제2공항 OUT' 등 피켓을 들고 사업저지 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당분간 매주 수요일마다 같은 시각에 시위를 진행할 방침이다. 장소는 계속해서 변경된다. 

한편 제2공항 사업의 반대목소리를 내는 비상도민회의는 8월13일 출범 결의대회를 열고, 새로운 연대기구 출범을 알렸다.

도·내외 89개 단체로 구성된 제2공항 비상도민회의는, 오는 10월 국토부의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를 막아내기 위한 총력투쟁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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