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9월부터 입·하산 시간 조정
한라산, 9월부터 입·하산 시간 조정
  • 김명현 기자
  • 승인 2019.08.2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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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산 만세동산에서 본 변화구벽. ©Newsjeju
▲ 한라산 만세동산에서 본 변화구벽. ©Newsjeju

9월 1일부터 한라산 입·하산 시간이 조정된다.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소장 김대근)는 10월 31일까지 코스별로 30분에서 1시간가량 단축 운영된다고 23일 밝혔다.

조정된 시간은 아래와 같다.

▲어리목코스(탐방로 입구) 및 영실코스(탐방로 입구) - 오후 3시에서 오후 2시
▲윗세오름대피소 - 오후 2시에서 오후 1시 30분
▲성판악코스(진달래밭 대피소) - 오후 1시에서 오후 12시 30분 
▲관음사코스(삼각봉 대피소) - 오후 1시에서 오후 12시 30분
▲돈내코코스(안내소) - 오전 11시에서 오전 10시 30분 
▲어승생악코스(탐방로 입구) - 오후 6시에서 오후 5시
△모든 코스 입산가능 시간 - 오전 5시 30분부터

김대근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은 "한라산의 고지대는 불규칙한 날씨 변동이 잦아 기온차가 심하다"며 "안전사고 발생 시 대비하기 위해 항상 식수와 여벌옷, 모자 등을 충분히 갖춰 산행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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