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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두동 주민센터(동장 강태환)와 도두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매자)는 8. 23.(금) 도공로 일대에서 부녀회원 20여 명과 함께 풀베기 및 잡초 제거 활동을 전개했다.

도두동에서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등의 위험이 있는 여름철, 수시로 주요도로변 화단을 정비하여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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