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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유섭·문상수)에서는 지난22일(목) 협의체 위원 등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1계좌 후원 모집에 지역주민이 동참하는 착한가게 및 개인 후원 민간자원 발굴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을 통해 모집된 후원금은 관내 위기 가구 및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원 사업에 지속적으로 쓰여지고 있어 나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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