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jeju
▲ ©Newsjeju

 

아라동(동장 진홍구)에서는 지난 8.27.(화) 새마을부녀회(회장 고영순)회원 20여명이 추석을 맞이하여 홀몸어르신,소외계층 및 다문화가족 60여가구 대상을 직접 가가호호 방문하여 사랑의김치 전달과 다가오는 추석명절의 넉넉한 정을 나누었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