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연일 폭우 잠시 소강, 30일 낮 최고기온 29도
제주 연일 폭우 잠시 소강, 30일 낮 최고기온 29도
  • 이감사 기자
  • 승인 2019.08.2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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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주말인 13일(토)은 제주도남쪽해상에서 일시적으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낮에 가끔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mm.

연일 비를 뿌렸던 제주지역이 내일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멈췄던 비는 일요일부터 다시 내릴 전망이다.

29일 오후 4시10분 기준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는 지역마다 비가 오거나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후 6시~밤 12시 사이에는 남해상에서 남하하는 정체정선의 영향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정체전선은 제주도 남쪽해상으로 남하해 내일(30일)은 비가 잠시 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30일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 

그러나 9월1일 정체전선이 다시 북상하며 제주도에 비를 뿌리는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내일(30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가 되겠다. 모레(31일) 아침 최저는 21~23도, 낮 최고기온은 27~28도로 예상되고 있다. 

오늘 제주도남쪽먼바다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고 안개가 짙게끼는 해역이 많아 항해나 조업 시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또 9월4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해안 저지대는 만조 시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한편 29일 오후 5시 기준 제주지역별 일강수량은 고산 70.7mm, 서귀포 46.6mm, 성산 55.8mm, 제주 68.9mm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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