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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동(동장 김성관)에서는 지난9월 3일 관내 호우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하여 이호테우해수욕장 및 해안 변에 위치한 마을을 방문하여 피해예방을 당부하고 취약지구 안전점검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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