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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면장 현덕봉)에서는 지난 3일 표선면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면사무소 다목적실에서 9월 정례직원조회를 개최하여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함에 따라 상습 침수지역과 배수로 상태점검 등 사전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회의 직후에 주민참여예산 집행잔액 목적 외 사용 재발방지 직원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향후 주민참여예산이 투명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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