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귀포과학문화축전 태풍으로 연기 개최
2019 서귀포과학문화축전 태풍으로 연기 개최
  • 이선희 기자
  • 승인 2019.09.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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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9월 28일로 연기

서귀포시에서는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함에 따라 서귀포시 천문과학문화관에서 개최예정이던 2019 서귀포과학문화축전이 당초 오는 7일(토)에서 28일(토)로 연기해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최되는 서귀포과학문화축전은 『태양계 행성을 만나는 즐거운 과학체험』이라는 주제로 서귀포시와 제주융합과학교육연구회(회장 고옥선)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한국천문연구원, 제주항공우주박물관, 번개과학체험관이 함께 참여한다.

또한, 서귀포시 관내 각급학교 과학 동아리들이 다양한 12개의 과학체험부스를 운영하고 과학마술공연, 전파천문학강연, 에어로켓⋅오르니톱터 만들기, 천체관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축전을 기념할 수 있도록 포토존도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전에서는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참가해 천체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한국우주전파관측망(KVN) 탐라전파천문대에서는 관측시설 견학,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는 내가 디자인하는 디아이와이(DIY) 비행기 만들기, 번개과학체험관은 반데그라프를 통한 정전기체험 등 다양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였다.

서귀포시에서는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함에 따라 여러 가지 안전사고가 우려돼 부득불 오는 28일(토)로 날짜를 변경해 개최키로 결정됨에 따라 각급학교, 관련 기관등에 변경내용을 알리고 각매체를 통해 변경사실을 홍보함으로써 변경 개최되는 행사에 더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과학 체험거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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