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링링' 지나도 제주는 여전히 비
태풍 '링링' 지나도 제주는 여전히 비
  • 이감사 기자
  • 승인 2019.09.0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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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날씨.

제13호 태풍 '링링'은 소멸됐지만 제주도는 오늘(8일)도 계속해서 비가 내리고 있다. 이 비는 내일(9일)까지지 도내를 적실 것으로 전망된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는 남쪽해상에서 북상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리고 있다.

제주 남부와 동부 일부지역(남원읍, 표선면)은 시간당 5~10mm 내외의 비를 뿌리고 있다.

오후 3시50분 기준 주요지점 일강수량은 제주시 11.8mm, 외도 15.0mmm, 애월 10.5mm, 서귀포 29.4mm, 강정 33.0mm, 중문 17.5mm, 한림 9.0mm, 대정 14.5mm다. 

제주 산간지역은 영실 35.0mm, 윗세오름 40.0mm의 일강수량을 기록하고 있다.

월요일인 9일도 오후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하고 있다. 비 구름대는 시간당 5~30mm의 강우강도를 가지고 50km/h의 속도로 북상 중에 있다.

오늘밤부터 내일 아침사이는 북상하는 저기압에 동반된 남풍류의 바람이 점차 강해지면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하는 지역도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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