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산과고, 일본 기술격차를 줄이는데 고등학생들이 나섰다!
서귀산과고, 일본 기술격차를 줄이는데 고등학생들이 나섰다!
  • 이선희 기자
  • 승인 2019.09.0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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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송재우)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와 삼일공업고(경기도 수원시)가 공동주관하는 연합교류전 직무발명전시회에서 특허청장상 수상 및 기술이전이 이뤄졌다.

발명·특허특성화고 학생들의 우수작품 60점 중 김대진(자영생명산업과 3학년) 학생은 ‘박스 업사이클 키트 작품’으로 특허청장상을, 유알렉산더(자영생명산업과 3학년) 학생은 ‘노트에서 휴대폰으로 스케줄을 찰~칵!’으로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했다.

▲ 서귀산과고. ©Newsjeju
▲ 서귀산과고. ©Newsjeju

기업연계 직무발명프로그램에서는 전국 60개의 작품을 전시하고 82개를 기업과 488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고객들에게 필요한 아이디어를 내고 시제품화해 전시했다. 그중 서귀포산업과학고의 김대진(자영생명산업과 3학년), 김성훈(자영생명산업과 2학년) 학생은 식물공장 시뮬레이터 작품을 선광엘티아이(주) 기업에 100만 원에 기술이전을 하여 관람객 및 전문가에게 집중을 받았다.

서귀포산업과학고 발명동아리 학생들은 “직무발명을 위해 6개월에 걸쳐 기업을 방문해 연계 작업을 이어왔으며 꾸준히 작품을 보완하고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로 앞으로 더욱더 자신감을 갖고 학교생활 및 발명동아리 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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